MBTI 휴먼큐레이터 예파입니다.
MBTI 과몰입 시대에 MBTI를 바르게 알고 적용하는 것의 중요함을 열렬히 느껴가는 중입니다.
보다 선명하고 현명하게 나의 기질과 선호도를 이해하고 나의 주변을 이해하는 것,
더 나아가 자아를 성장시키고 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에 힘껏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MBTI 콘텐츠 생산 및 강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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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울 정도로 열정 있는 사람도 좋고, 자기 표현에 둔한 담백한 사람도 좋습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욕구가 다르며, 우리는 서로의 욕구를 귀엽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존재를 바라보는 지경을 넓히며 갈등이 해소되는, 보다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