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보드는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나진 않은 액티비티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 만큼
유명하거나 대중적인 문화도 아니지요.
그런데 어떤 이유 때문에 제가 몇년동안 보드를 타고 있으며
최근 적지 않은 사람들이 보드를 배우겠다며 이 판에
뛰어들고 있을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순수한 재미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드를 타며 느끼는 시원한 바람은 정말 기분 좋아요
원하던 기술을 노력을 통해 성공하는 성취감 또한
보드를 타게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보드를 하루만에 올라타고,앞으로 달리고,카빙이나
간단한 댄싱스텝까지 할 수 있게되면 정말 재밌겠죠?
트릭으로 잠깐이나마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낀다면!?
WA!어서빨리 보드를 타보고싶지 않나요!?
-강습 장소는 서울 인근이라면 강습생에 거주지에 따라 어디든!최대한 맞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