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해 복단대학교 경제학과생 최윤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수학에 굉장히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수학 경시대회에 나갈 때마다 입상을 했습니다. 그 이후, 중학교 2학년때부터 중국에 잠재력이 있다고 믿은 저는 중국에 가서 오랜 기간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중국 수학과 한국 수학을 모두 섭렵해, 중국 수능高考때 150점 만점 140점을 받아 복단대학교에서 유학생 중 수석으로 당당히 입학을 했습니다. 저는 대학교 입학 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여러 학생들을 오랜 기간 지도해왔고, 노력하는데 성적이 잘 안나오는 경우나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하지 않는 학생 등 다양한 스타일을 지도해 아이들의 성적 향상에 일조를 했습니다. 전 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성적 향상뿐 아니라 더 나아가 수학에 관심과 흥미가 생기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신 또는 자녀들에게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 드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