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타이틀

: 초보자를 위한 '하루 만에 쓰는' 글쓰기 원데이 클래스.

- 수업 타깃

: 쓰기의 쓰 자만 들어도 두드러기가 나는 글쓰기 초보. 조금 쓸 줄은 알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 먼 초급자들. 글쓰기의 감을 잡고, 쓰기 근육을 늘리고 싶은 사람들. 특히 레포트 과제가 넘치는데 시간이 없어 후딱 해치우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수업 목표

: 원데이 클래스를 수강하고 나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얼른 뭐라도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한 발짝 대딛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두 발 이상을 딛게 한다.

- 수업 진행 방식

: 쌍방향 소통식 수업. 서두에서 글쓰기가 쉬워지는 글쓰기 강의 간략 개관. 어떤 특정 주제의 키워드를 제시하면 그것과 관련한 글을 작성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글쓰기 방식 분석 등 첨삭. 오프라인에서는 크게 실천적 글쓰기 방법론 + 첨삭 + 질의 응답으로 진행. 이론과 실전의 엑기스만 농축하여 2시간 동안 최대한의 정수만 전수.

- 수업 준비물

: 펜과 종이와 몸과 기어이 써 내려가고자 하는 열정

- 수업 후 얻을 수 있는 결과물과 기대되는 발전

: 글쓰기가 쉬워진다. 글쓰기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다. 글쓰기의 요령이 늘어난다. 글쓰기가 재미 있다. 글쓰기는 인생을 바꾼다.

- 다른 수업과 차별되는 장점

: 선생님이 인간적이고 열정적이다. 이해하기 쉬운 풍부한 예시를 통해 학생들을 이해시킨다. 인연 등 인간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수업이 끝난다고 땡이 아니다. 친해지면 이후로도 많은 걸 얻을 수 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한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향후 독서 토론 모임도 운영 예정. 프로 기자를 가르칠 만큼 실전 경험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