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자존감이 한껏 떨어져 취업준비가 두려우신 분들 ✔️취업 준비로 마음의 상처를 받아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 ✔️이력이 빈약해 자소서 쓰기가 자신 없으신 분들 ✔️자꾸만 서류전형에서 광탈하시는 분들 ✔️경력이 없거나 공무원 수험 생활 등으로 경력 단절 있으신 분들 ✔️이직이 잦아서 취업이 어려우신 분들

취업이 어려워 공무원 준비생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뽑는 인원은 제한적이고 지원자는 수두룩하니, 합격이 바늘구멍 뚫기보다 어려워진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수험생활을 접고 다시 사회로 돌아와 재취업을 하려 해도 늘어난 나이, 경력 단절로 한껏 위축되어 있게 되죠. 저 또한 그런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어느 날 친구가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공무원 준비한 게 회사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너한테는 소중한 경험이었잖아. 그것도 너 인생에서 하나의 경력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가져봐.' 그 때부터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사회생활과 거리를 둔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내가 얻은 것, 그것이 직장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 지 설득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경력 단절뿐 아니라 이직이 너무 잦거나, 서류를 넣기만 하면 자꾸 실패하시는 분들을 위해 2년의 공백과 4년 넘게 6번 이직한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