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똥손일까?
세상에 똥손은 없습니다. 사진은 운전과 비슷합니다. 우린 카레이서가 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일상에서의 안전운전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해냅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려면 운전면허를 따야합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면허를 따려하지 않습니다. 사진의 필수적인 몇 가지만 이해하고 잘 활용하면 어느 정도 결과를 안정적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배운 내용의 꾸준한 실천으로 일상이나 여행에서 인생샷을 아주 많이 남겨올 수 있습니다.
헬스클럽에서 PT 받으시는 것처럼 원하는, 꼭 필요한 내용(카메라매뉴얼, 구도, 습관, 후보정 등)을 1:1 맞춤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협의하에 정하기 때문에 사진을 배우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