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최소한 수개월 동안은 실투가 아닌 미니계좌 소액으로 연습해보시고, 누적 수익이 꾸준히 나게 되면 조금씩 투자 비중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해외선물 매매를 통해 버는 금액은 정해져 있습니다. 해외선물 고수 분들은 하루에 수백만원~수천만원 일 억, 월 억 찍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분들처럼 벌지 못합니다. 저는 그럴만한 배짱과 그릇도 아직 못됩니다. 그래서 큰돈은 못법니다. 만약 배짱이 커지고, 누구처럼 10계약 20계약 들어가면 큰 돈을 벌 수는 있겠죠. (어차피 큰돈 벌라면 계약수 싸움이니다.(스윙제외)) 매매를 할 경우 제 개인적인 목표는 하루 50-100만원입니다. 자리가 있을 경우에요. 이 돈도 저는 충분히 큰 돈이라고 생각하고 만족합니다. 이건 제가 나이를 더 먹어도 변함 없습니다. 진입 계약수는 1-2계약입니다. 해외선물은 지인을 통해 작년 4월에 처음 접했습니다. 제가 하는 매매방법은 주식, 비트코인에서 매매했던 방식을 그대로 해외선물에 적용한 것뿐이고, 새로운 매매기법도 아닙니다. 처음 주식 강의를 접한게 눌림매매입니다. 그냥 아는 것만 할뿐입니다. 위에 보여드리는 차트가 끝입니다. 보조지표도 안쓰고, 뭐 설정 이런 것도 없습니다. 틱봉가지고 패턴보고 매매할 뿐입니다. 결론은 제가 해외선물 매매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은 다계약으로 매매하지 않는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하게된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해외선물 대부분은 리딩을 통해 수익을 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회비가 월 50만원인가요? 교육비는 기본 수백만원 인 것 같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독학하거나 누군가를 통해 배워서 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많습니다. 다만 리딩을 통해 수익 내시는 분들은 언젠가 졸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전문가가 그만두거나, 망하거나 둘중 하나겠죠. 그럼 그때 또 리딩해줄 전문가를 찾아야합니다. 계속 반복 되는겁니다. 차라리 그럴꺼면, 해외선물을 떠나지 않는 이상 독학을 하시던, 누군가의 매매방법을 배워서 홀로서기/독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매매하는 방법 또한 돈버는 기술입니다. 창업이랑 같습니다. 이 기술만 있으면 일을 그만두더라도, 컴퓨터와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시장이 망하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돈벌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단언컨대 이가격에 매매기법을 배울 수 있는건 여러분들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