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이 가지는 노래에 대한 고민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호흡 타이밍을 모르겠다. - 공기 반, 소리 반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모르겠다. - 음이 계속 떨린다. - 노래를 오래 부르지 못한다. - 공명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 입술 떨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 나도 동굴 소리를 내고 싶다. - 노래 부를 때의 바람직한 자세를 모르겠다. - 고음에서 소리가 조여진다. - 장소 변화에 따라 노래 실력에도 변화의 폭이 크다. - 진성? 가성? 육성? 두성? 흉성? 비성? 등 용어들이 헷갈린다. - 어떻게 하면 노래를 더 편하게 부를 수 있을까? - 강약 조절 법을 알고싶다. - 예쁜 소리를 내고 싶다. -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 것 같다. - 고음이 답답하다. - 후두를 왜 내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내리는지 모르겠다. - 비슷한 음역대의 노래이지만, 어떤 노래는 되는데 어떤 노래는 안 된다. - 특정 발음이 주야장천 안 된다. - 목에 힘 빼는 느낌이란 게 도대체 무엇인지

- 제공되는 강의 영상을 시청후 오십니다. - 2시간 동안 발성 훈련을 합니다. (레슨 시간에 최대한 발성 연습에만 시간을 쏟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가성소리(믹스보이스)가 아닌 진성의 길로서 자신이 가진 육성으로 노래부르는 과정입니다. - 실제 방문하여 상담하셔도 됩니다. - 자신있습니다. - 한두달에 모든 발성이나 노래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최소한 4개월에서 6개월은 걸립니다. - 진성으로 소리를 낸다라는 것은 어려운 길입니다. 각오되신 분들만 오십쇼. 저도 학창시절부터 고음과 노래에 대한 갈망으로 많은 눈물을 훔치며 노력했기 때문에 그 감정을 알고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부터 다름이 느껴지실 겁니다. 취미로 하기에는 조금은 큰 금액일 수 있습니다. 허나 이내 비싸지 않음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저의 피, 땀, 눈물과 훌륭하신 스승님 2분의 가르침이 진하게 섞여있는 15년 소리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저렴한 취미반에서 피아노 스케일만 하다가 시간 버리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