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도 유튜브 채널 시작하자!"
"취미 삼아 랩이나 해볼까?"
"요새 ASMR이 대세라던데..."
혹시 주변에서 이런 소리 들어보신 적 있나요?
아니면, 윗 생각들을 하고 계신가요?
컨텐츠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한대만 있다면 스스로가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큐베이스라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작곡가, 가수가 되어볼 수 있고요
프리미어 혹은 파이널 컷 프로 라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PD가 되어 유튜브채널을 운영할 수 있죠.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소리'가 들어간다는 것이죠.
이 소리가 정말로 듣기 좋으면 컨텐츠들은 더욱 흡입력이 높아집니다.
또한 그만큼 제작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지는것 일테지요.
이만큼 사운드는 우리와 굉장히 밀접하게 붙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만큼 신경을 안쓰는 것도 없을거에요.
2년 전 탈잉에 컴퓨터음악, 작곡 수업을 열고
반년 전에 탈잉에 유튜브와 영상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열면서
놀란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현직 PD분들과 해당 업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정말 사운드를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사실 당연합니다. 음향, 사운드를 피아노학원 다니듯, 동영상 편집 레슨 받듯 배워 볼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소리를 알면 여러분의 컨텐츠는 더더욱 빛을 발 할 거에요.
"빠르게 배우고 싶다면, 원데이클래스로 신청해주세요"
제 음향 원데이 클래스를 들으신 분들 중, 질문도 많고 수업은 너무 재미있는데
원데이 레슨이다보니, 원했던 혹은 계획했던 진도를 세세하게 알려드리지 못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수업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4회차로 진행합니다.
원데이 클래스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는 EQ의 종류부터 노이즈 제거는 물론
음원이나 방송국에서 들을 수 있는 소위 '메이저한 사운드'의 비밀까지.
4회차로 가능하냐고요?
물론입니다.
"대체 왜 이렇게 가볍고 저렴한 소리가 녹음되는거야!"
더이상 고통받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볼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