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및 이력 1985년 출생 ~~ 2012년 부산 동아대 건축공학과 졸업 2013년 부산 B그룹 기술팀 입사 2015년 인테리어가구 H사 영업직 입사 2017년 H사대리점 운영 팀장 역임 2018년 1인 프리랜서로 활동시작 (8월 부산 쉐어하우스 '레브 1호점' 오픈) 2019년 11월 '레브 4호점' 오픈 예정 1년만에 내집없이 쉐어하우스 총 3개점 운영하면서 월 210~270 이상은 따박따박 벌어가는 1인창업가에요.(공실 감안함) 쉐어하우스를 알게 된지 딱 1년이 되었습니다. 벌써 4호점을 준비하고 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직장생활을 하며 제 2의 월급에 목말라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쉐어하우스를 우연히 알게 되어 이틀정도 자료를 찾아보고 바로 부동산찾아가서 계약했던게 시작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겁없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모하게 시작했어요. 그 흔한 책, 강의 한번 들어보지 않고, 준비과정?을 거치지도 않고 자석에 끌리듯 시작하게 된 쉐어하우스. 일단 저질러 놓고 쉐어하우스 뽀개기를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참 많이 서툴렀습니다. 관둘까란 고민도 1호점 집계약해놓고 수십번 했답니다. 그래도 남자가 칼을 뺐으면 썰어야지. 맨땅에 헤딩하며 배운 쉐어하우스 덕분에 지금은 제 2의 삶을 보내고 있어요. 제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제 이야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반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단 한분께라도 전달할 수 있다면 이 강의는 성공적. 저는 이 강의를 들으실 분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와닿는 강의가 되실거에요. 쉐어하우스는 전공,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평생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이란걸 보여드릴게요. 취미를 한가지 더 늘리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굉장히 접근하기 쉬운 사업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부산지역 네이버 부동산에서 물건을 검색합니다. 그냥 너무 재밌습니다. 그게 곧 수익과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쉐어하우스 시작이 바로 물건찾기입니다. 좋은 물건이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곧 바로 부동산에 연락합니다. 저는 천성이 게을러서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저도 쉐어하우스 3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or 노트북만 있으면 또 스마트폰만 사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집에서 쉐어하우스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사업 및 창업은 외향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사람만 한다고들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하고 있습니다. 사람만날 일 많지 않습니다. 크게 어려운 고급영업기술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꾸준함과 분석력만 있다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기본만 있으면 가능한 사업입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침 7시에 눈을 뜨면 아메리카노로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노트북을 키고 여유롭게 경제신문을 봅니다. 그리고 자기계발로 하루 반나절을 보냅니다. 한때 여느 직장인분들과 다름없이 6시에 기상해서 씻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늦지않게 사무실 도착하면 쉴틈없이 또 밀린 업무를 시작하느라 정신없이 오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점심이 되어서야 약간의 여유를 찾는듯 하지만 또 오후 일과의 시작입니다. 오후 6~7시가 되면 하루를 빡빡하게 채우고 오늘도 고생했다며 자기 위로를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8~9시? 녹초가 된 나는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시간이 있나요? 직장을 다니며 그런 안일한 생각은 사치였습니다. 그저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그마져도 야근, 특근, 주말근무 등으로 또 날아갔습니다. 너무 직장생활의 어두운 면만을 부각한거 같기도 하지만 현실이었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다들 느끼고 있겠지만 많이도 빡빡하게 살았습니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 수많은 결심과 도전을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걱정은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무리한 도전과 용기는 필요없습니다. 그저 실행력과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상상해보세요.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