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를 팔아 매출을 올리고 싶은 분 ✔️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창업자 ✔️ 전략적으로 컬러를 사용하고 싶은 디자이너 ✔️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마케터 ✔️ 매출 부진으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자영업자 ✔️ 컬러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최종 의사결정권자

✔️이 수업을 들어야 하는 이유 미국 ABC뉴스에서 방송된 재미있는 실험 결과가 있어요. 아무 맛도 향도 없는 젤리에 ‘레드’, ‘옐로’ 2가지 타입의 젤리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컬러 별로 무슨 맛이냐고 물어보았더니 레드는 딸기 맛이나 체리 맛, 옐로는 레몬 맛이 난다고 했고, 레드가 더 달고, 옐로는 더 시다고 대답했어요. 인간의 뇌는 레드를 단맛과 연결고 옐로는 신맛, 그린은 시큼털털한 맛, 퍼플이나 어두운 컬러는 상한 맛과 연결짓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파란색 과자 봉지보다 빨간색 과자 봉지를 선호합니다. 이런 일이 과자봉지에서만 일어날까요?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컬러의 힘, 색의 숨은 의미를 알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컬러가 어떤 의미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 해요. 우선 제품을 팔아 매출을 올리는 것과 브랜드를 팔아 매출을 올리는 것은 전혀 다른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합니다. 기업이 신제품에 브랜드 라벨을 붙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은 브랜드 자산 덕분이고, 강력한 브랜드 자산은 고객이 신제품이 나오는 대로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브랜드 충성도가 매출을 창출합니다. 컬러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고객의 충성도를 높여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 수업에서 어떤 걸 얻을 수 있나요? ① 컬러 전략을 세우기 위한 핵심 이론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② 제공되는 컬러 브랜딩 툴킷을 통해 혼자서도 새로운 컬러 설계가 가능합니다. ③ 팬톤 컬러칩으로 자신만의 브랜드 컬러 시스템 제작이 가능합니다. ④ 새로운 브랜딩을 위한 브랜드 브리프를 작성 할 수 있습니다. ⑤ 한국, 미국, 일본의 다수의 브랜드 런칭을 통해 익힌 경험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컬러 브랜딩 툴킷 - 자신만의 색다른 브랜드 컬러를 구축할 수 있는 키트 * 팬톤 솔리드 컬러칩 -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컬러 표준 시스템으로 브랜딩 컬러로 활용 * 브랜드 브리프 - 브랜드 컨셉, 스토리, 컬러 전략이 정리 된 브랜드의 기본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