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금금리 4%가 예금금리 3%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 2. 은행 말이라면, 모두 철썩 같이 믿는 분 3. 금리가 너무 낮아서 걱정이지만, 위험한 투자는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 4. 이제라도 한번 돈을 모아보겠다 하시는 분

1. 혹시 여러분도 금.알.못 인가요?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다." 20년간 미국의 경제정책을 책임진 전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인 엘런 그리스펀의 이야기 입니다. 금융문맹, 멀리 있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한국인의 절반 (47.7%)은 OECD 기준 금융문맹에 해당하고, 금융에 대한 이해도는 미얀마, 몽고, 우간다보다도 낮다고 합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우리의 금융지식으로는 제대로 돈을 모으기 힘들다는 것이죠. 2. 이해도 못하고 보험을 가입한 적 있다고요? 금융을 알아야 한다고 해서 당장 경제신문을 읽어보려고 해도 온통 어려운 이야기 뿐이죠. 그렇다보니, 보험판매인의 이야기에 속아 제대로 이해도 못한채 말도 안되는 보험을 가입하기도 하고... 은행말만 철썩 같이 믿고 예금에만 돈을 묵혀두기도 하죠. 3. 더 이상 손해보지 않도록 도와드릴게요. 단 90분이면 금융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지식을 가져가실 수 있어요. 어렵지 않냐고요? 복잡한 금융 용어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단어로 금융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4. 한번 듣고 끝이 아니라, 꾸준히 금융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보내드려요. * 본 수업을 통한 상품 판매, 추천 등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