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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런 분들께 추천하는 클래스예요

나만의 그릇을 갖고 싶으신 분. 정성을 담은 독특한 선물을 부모님께, 지인에게 하고 싶으신 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갖고 싶으신 분. 커리큘럼에 나와있는 사진은 초등학생 이후 그림을 그리지 않은 분의 작업물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여러분도 이런 그릇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 클래스를 소개드리자면요,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됩니다. 원래, 포슬린 아트는 하얀 도자기(백자, 본차이나) 위에 포슬린 전용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가마에 구워내는 작업입니다. 작업 과정이 생각보다 쉬워서 전공자가 아니어도 아주 아름다운 그릇을 완성 시킬 수 있습니다. 튜티가 원하는 그릇을 위해서 그릇들의 모양, 디자인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먼저, 작업 전에 원하는 디자인의 그림을 찾아오거나 제가 가진 디자인들 중에 선택한 다음 그릇을 고른 뒤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튜티의 수준에 따라 제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내가 손으로 직접 그려 만들어낸 그릇들을 사용해보세요. 또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릇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해보세요. *클래스당 1명만 있어도 수업 진행 됩니다^^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가죽/목공/도예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유진 튜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안유진 튜터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과 졸업 포슬린 아트 1:1 클래스, 이화여대 교환학생 포슬린 아트 원데이 그룹 클래스 대학생 때 탈잉에서 포슬린 아트 클래스 외 다수의 1:1, 그룹클래스를 열어 왔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삼아 졸업 후 아틀리에 포터리안 이라는 공방을 열게 되었습니다. 보통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는 도예라는 흙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고, 도예와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포슬린아트'라는 작업을 하는중입니다. . '포슬린아트'는 하얀 도자기(백자, 본차이나) 위에 포슬린 전용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가마에 구워내는 작업이에요. 그릇을 종이 삼이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죠. 저는 도자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작업을 할 때마다 행복함을 느껴요. 이를 경험해보고 싶어 하는 분에게 조금씩 수업을 하면서 완성된 그릇들을 받고 뿌듯해하고, 행복해하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괜히 뿌듯해지고 즐거운 기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행복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자신만의 커피 잔, 혹은 그릇에 커피와 음식을 담을 때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원하는 디자인과, 칼라등 여러분에 맞춰 세심하게 하나하나 도와 드리고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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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위에 그림을 그리는 포슬린 아트

18,150/시간

3시간

54,450

그룹 클래스 · 2-4
원데이 · 3시간

일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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