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 이제 막 월급받은 사회초년생 ☞ 아직은 즐기고 싶은 YOLO족 ☞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 마이너스 가계부만 작성하는 주부 ☞ 다가오는 정년이 두려운 직장인 ☞ 투자는 해보고 싶은데 걱정만 가득한 초보투자자 ☞ 소득이 불규칙한 프리랜서 & 개인사업자 ☞ 혜택도 모르고 사용하는 신용카드 사용자 ☞ 연말정산 환급받지 못하는 성실납세자

인간은 하루에 4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그중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하시나요? 연애? 취업? 이직? 부수입? 창업? 여행? 음식? 등 그런데 알고 보면, 이 모든 것들은 사실 '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돈이 많으신가요? 혹은 적으신가요? 돈이란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자리 잡고 있나요? 그렇다면 '돈'은 무엇일까요?? '유전 무죄, 무전 유죄' 이 말을 기억하시나요?  이 말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또 전부가 되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돈에 대한 욕구를 조금이라도 겉으로 표출하면, ‘자낳괴’라는 속물로 취급되거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욕구를 마음속에만 간직한 채 남들과 같은 모습을 하며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돈을 많이 벌고 싶어 금융권에 취업했습니다.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재 ‘돈’뿐만이 제가 살아가는 모든 이유를 대변하진 않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 일, 내가 하는 일로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돈만큼이나 큰 이유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그러니 저와 만나서 얘기 나눌 땐 단둘이 얘기하니까 돈에 대해 마음속으로만 욕구를 품지 마시고 저한테 솔직하게 표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자산관리는 부유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운용할 자산이 많으면 당연히 그것을 지키고 더 많이 불리고 싶기에,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한 투자비용을 쓰게 되겠죠. 이렇게 커진 정보의 격차는 부의 격차를 더욱 가속화시키며, 영화 ‘기생충’의 대사처럼 계획 없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속으로 부유한 삶을 꿈꿉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죠. 그러나 꿈만 꿀뿐 어떻게 실행하여 미래의 목표를 이룰지 계획하지 않습니다. 사실 자산관리는 부유층의 전유물이 아닌 ‘작은 관심의 차이’에서 시작됩니다. 사실 자산관리는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닌 다달이 나오는 ‘월급관리’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를 밑바탕으로 자산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자산관리 = 부유층의 전유물이라는 여러분의 선입견을 깨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재테크와 관련한 무수히 많은 서적과 영상 그리고 가십들.. 그런데 그 가운데서 돈에 대한 '본인만의 올바른 철학'을 세우셨나요? 수많은 정보 중 어떤 정보가 올바르고 믿어도 되는 정보인지 선별하기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저 또한 전공했던 분야인 금융권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수많은 거짓된 정보를 사실로 착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분들에게 알려 줄 만큼의 투자에 대한 '저만의 올바른 철학'은 세웠다고 자부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를 만난 튜티분들이 저와 같은 잘못된 시행착오가 일어나지 않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여기에 그치지 않고 탈잉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픈 마음이 큽니다. (각자의 맡은 일을 해나가며 재테크 공부까지 하기에는 너무나 빡빡한 일상이잖아요 ㅠ.ㅠ) 이렇게 저는 탈잉의 튜터가 되기로 결심했고, 첫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이 작은 발걸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돈에 대한 올바른 철학을 세울 수 있도록 함께 달려보아요 :) ※ 표시된 수업 시간은 예시이며, 수업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 탈잉 실시간톡을 통해 튜터와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 장소, 수강인원 조율이 가능합니다 :) ※ 현재 온라인(zoom) 수업은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