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콩 입니다.
별이된 아이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힘들기만 했던 시간들이 조금씩 위로가 되었고, 그때의 저와 같은
힘든 시기를 겪고있을,. 그런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내 반려동물 조금더 특별하게 기억 되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
작업을 하면서 나의 반려견의 모습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었고,
지금껏 느껴보지못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힐링의 시간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지니콩의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재능기부도 꾸준히 해왔고, 현재에도 힘이 닿을때
마다 꾸준하게 초상화를 제작하여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초상화로 담아내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 지니콩,드로잉 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새겨 보아요.
[강사소개]
콩작가_건국대학교 졸업
미술학원 강의경력 9년
작가활동 3년
2019 년도 '지니콩 드로잉' 공방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