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대상 - 회사 다니며 개발자로 전직하는 걸 고민하는 분 - 문과 출신인데 개발을 해도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하신분 - 500만원짜리 코딩 학원을 가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 궁금하신 분 - 비전공자인데 컴퓨터 공학을 따로 배워야만 되는지 궁금하신분 - 독학으로 공부하는데, 대체 어디까지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 분 - 학원이나 영상 강의 들을 때는 잘되었는데 혼자 하려니 못하겠는 분

Q.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Q. 대체 코딩을 잘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되는거지? Q. 프로그래밍 언어가 한두개가 아닌데 어떤 걸 배우는 게 유리하지? Q. 누구는 코딩이 쉽고, 누구는 코딩이 어렵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Q. 어떻게 하면 내가 취업할 개발 실력인지 알아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수업에서 시원하게 답을 드려요. '코딩을 배워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인공지능이 내 직업을 뺏을 것만 같고, '코딩'을 안 배우면 뒤쳐질 것만 같습니다. 게다가 개발자가 되면 대우가 좋다고 하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발자가 되는 법에 대해 이것저것 찾다보니 정보가 너무 많고 대부분은 광고인 경우가 많습니다. 겨우 현업 경력자를 찾아서 질문을 해도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말만 합니다. 남들은 6개월이면 개발자가 된다는데 나는 왜 안 되는 걸까 고민에 빠집니다. 정말로 공부가 부족했던 걸까요? 실제 개발 공부법을 알려주는 강사들은 개발자로 오래 일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발의 한분야만 배우고 다른 분야에 대해 말하는 경우도 많죠 ㅠㅠ 영어 선생님에게 수학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개발 분야에서는 이런 일이 종종 생깁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공부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개발을 잘하고, 취업을 잘하는 건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1~2년 공부한 개발자들은 모르고, 탁월한 개발자들은 나도 모르게 했던 개발 배우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저는 개발을 늦게 시작했기에 어떤 식으로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왔는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수업에서는 개발 실력을 단계별로 나누고 각 단계별의 특징과 해야될 일들을 알려드립니다. 비전공자와 컴퓨터 공학 전공자의 차이가 어디서 생기는지도 명확하게 알 수 있죠. 제 강의는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닙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되는지 알려드리고 모호하게만 느껴졌던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한 실력'에 풀어드리는 강의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개발자가 되는 법에 대한 지도'를 얻게 되실 거에요. ---------- ★ 강의 커리큘럼 1부 : 개발에 대한 큰 그림 - 개발이란 무엇인가 - 개발 적성은 있을까 - 개발을 배우기 위한 6단계 <잘하는 개발자들은 다 이 길을 따라왔다> 2부 : 학습법과 학습경로 - 인풋과 아웃풋의 중요성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언어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개발 분야 3부 : 학습경로 - 독학하기의 장단점, 성공확률 - 무료/ 유료학원 가기 - 그룹 수원 - 개인 과외 - 영상으로 공부하기 - 책으로 공부하기, 책 고르기 - 스터기 참여하기 4부 : 취업하기 - 이력서 쓸때 주의할점 - 셀프 마케팅 하기 - 면접에서 흔히 나오는 질문 5부 :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