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의 체온, 혈압, 소화기 등은 어떠한 색을 보고 접하느냐에 따라 면역체계에 영향이 있으며 고른 옷과 신발, 발길 닿아 들어간 음식점과 카페, 산책로 등 색의 분위기에 영향 받는걸 알 수 있어요. 참 신기하죠?
오늘 하루를 보면 밝고 긍정적인 따뜻한 생각이 들어가도 컨디션이나 어떠한 상황으로 마음이 싱숭생숭 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하루에 12번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는거에요~!
사람은 워낙 입체적이라 '이렇다!'라고 단정해 말하기 어려워요.
'좋다'라는 감정도 흥겨움, 신남, 즐거움, 재미, 행복함, 감격스러움, 설레임, 기쁨 등등 여러 감정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부정적인 감정은 시기, 질투, 미움, 짜증, 분노, 우울, 욱, 노여움, 예민함, 까칠함, 침울한, 암울한, 등등 있어요.
보면 긍정의 감정보다는 부정의 감정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고유의 성격, 성향이 있고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색을 활용한다면 건강하고 평온한 마음유지 및 관리에 도움이 될거에요.
나 조차도 인식하지 못했던 나의 강약점들과 새로운 모습을 발결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면밀하게 이야기 해드릴게요!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세요!
* 시간 및 장소(일정은 조율 가능합니다)
- 평일 오후7시(1시간) / 망원역 2번 출구 파리바게트 인근 Hola(올라) 카페에서 진행
***주 진행은 오프라인으로 하며 수강생 의견에 따라 온라인(Zoom)으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온라인(Zoom)으로 진행할 경우 'A4용지 2장, 색연필'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