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러분과 같이 항공사 취업을 위해
매일 노력하고 연습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될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힘든 시간을 이겨냈어야 했습니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보여준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과거의 많은 경험과 다수의 면접 강의를
통해서 느낀 것은 '진정성'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나를 진정성 있게 보여준다.
나를 다 보여 줄 수는 없지만 진정성 있는
나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짜인 답변만 내뱉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생각, 가치관, 경험 등이
녹아져 있는 진정성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같이 가고자 합니다.
소수 정예로 만 이루어진 수업방식으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서로 교감하는
수업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저와 같은 길을 가고자 꿈을 이룰 수 있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자 합니다.
늘 진정성 있는 수업으로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