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학, 상담학에 관심이 있는 분 ✔ 글쓰기를 즐겨 하시거나, 앞으로 즐겨 하고 싶은 분 ✔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탐구하고 싶은 분 ✔ 반복되는 마음의 패턴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 한 번 배워서, 평생 스스로를 위한 심리상담자가 되고 싶은 분 ✔ 빠르고 손쉬운 멘탈 관리 도구가 필요하신 분

👀 무엇을 얻나요? ✔ 수업을 마치면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하고 정리하는 핵심적인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 강력한 효과의 템플릿 활용법을 익히게 됩니다. ✔ 템플릿을 포함, 약 70페이지 분량의 상세 메뉴얼을 드립니다. ✔ VOD 코스를 통해 몇 번이고 복습하실 수 있어요(무료 쿠폰코드 제공/5만원 상당). 😎 자기를 회복하는 글쓰기,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함께 나눌 템플릿 중심의 치유적 글쓰기 방법론은, 심리상담자인 저 자신이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 했던 과정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거듭되는 시행착오 속에서 글을 쓰며, 저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모임에 함께 하시면 곧 여러분도 명쾌히 아시게 될 거예요! 👅 안 되는 법 ㅡ부정적인 루프에 빠지게 되는 글쓰기 방법 ㅡ쓸수록 힘든 감정에 사로잡히는 글쓰기의 특징 ㅡ에너지 낭비로 끝나는 글쓰기의 공통점 😁 잘 되는 법 ㅡ신체적/감정적/정신적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하는 글쓰기 요령 ㅡ통찰과 치유로 연결되도록 돕는 글쓰기에서의 '몸 사용법' ㅡ사고, 감정, 감각, 직관을 모두 활성화 하는 글쓰기 템플릿 사용법 개인적으로 저는 쓰면 쓸수록 점점 더 만족스러운 효과들을 맛보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했던 일들 중에 가장 잘한 일이, 이 템플릿과 글쓰기 방법을 만든 일이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 어떤 좋은 점들이 있었는지 몇 가지만 번호를 매겨볼까요? 1. 구체적으로는, 저 자신이 상담자이면서도 오랫동안 어쩌지 못했던 깊은 심리적 이슈를 이 글쓰기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2. 무드와 멘탈 컨디션을 능동적으로 정화하게 되면서, 업무 효율이 증대되었습니다. 창조적인 작업을 해야 할 경우 특히나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3. 일상적인 삶의 질이 올라갔습니다. 감수성이 보다 섬세해지고, 감동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자기 자신을 점점 더 좋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재진행형입니다! 4.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보다 자신의 내면과 일치하는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심리상담자로서, 상담 세션 이후에 저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내담자의 마음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 또 그밖에 어떤 분야에서, 어떤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얼마 전 SKT와 청년재단의 초청으로, 졸업과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대학생 분들께 자기를 회복하는 글쓰기 방법을 안내해드렸는데요. 꼭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평소 들여다보기 쉽지 않은 내밀하고 깊은 감정을 마주하고 성찰하면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과 원치 않는 것을 찾는 도구로도 본 작업을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최근에는 스타트업 대표분들을 모시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도구로서 자기를 회복하는 글쓰기 방법론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훨씬 더 세밀하고 밀도높게 노하우들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 Q&A Q1 : 이 글쓰기 방법으로 어떤 이슈들을 다룰 수 있나요? A1 : 정서적 스트레스나 마음의 상처, 반복되는 패턴 등을 다룰 수 있습니다. 뚜렷한 이유 없이 신체적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적지 않은 효과가 있어요. Q2 : 누구나 배워서 효과를 볼 수 있나요? 글을 잘 못써도 괜찮나요? A2 : 네. 필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운동이나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처럼, 숙련도에 따라 어느 정도 편차는 있을 텐데요. 그치만 매일 조금씩 행할 때마다 점점 숙련도가 높아지고 감수성이 열려갈 테니 결국은 머잖아 달인이 되실 거예요. Q3 : 기존의 치유적 글쓰기들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A3 : 짧게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짧게 말씀드려볼게요. 일반적인 경우 우리는 주로 생각을 쓰는 글쓰기를 합니다. 반면 치유적인 접근에서는 감정을 쓰는 글쓰기를 하게 되죠. 그런데 자기를 회복하는 글쓰기에서는 감각과 감정, 생각, 직관을 유기적으로 엮어가며 글을 씁니다. 통합적인, 혹은 전인적인 글쓰기라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은 템플릿에 의해 손쉽게 전개될 수 있습니다. Q4 : 어떤 이론적 배경을 갖고 있나요? A4 : 마음의 구조와 성질을 이해하는 방식은 칼 융의 분석심리학에 기대고 있으며,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성찰하는 방법은 인간중심상담의 대가인 유진 젠들린의 포커싱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 놀러 오실 거죠? 딱딱한 이론 대신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도와드릴게요. 그렇게 머리에 들어온 지식들이 가슴으로 내려와 지혜가 될 수 있도록 충분히 함께 쓰고 대화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