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성+발음] 비밀 노하우 공개 정규 과정(4주)
★ 혹시 복식호흡 왜 연습해야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폐에는 신경도 근육도 없기 때문에 호흡근에 의해 공기의 압력이 조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격막이 주되게 움직이면서 공기의 압력을 조절하기 때문에 복식호흡(횡격막)을 연습해야합니다. 그렇지만 횡격막 이외에도 늑간근, 복근 및 호흡 보조근에 의해 호흡의 압력이 조절되기 때문에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횡격막(복식호흡) 이외에도 다른 호흡근들을 적절하게 훈련시켜주어야 양질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우들은 목소리의 의미를 목에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몸·소리 또는 신체·소리라고 개념을 가지고 훈련합니다.
★목소리(발성+발음)는 사용에 문제이지 기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의 발성과 발음을 사용하는 습관이 바뀐다면 변화는 바로 시작됩니다.★
✔️ 이 수업은 예술 대학, 예고, 대형학원 등에서
배우지망생, 배우, 일반인에게 화술 지도하면서
제가 정리한 내용 중,
실질적으로 필요한
★ [발성과 발음] 훈련의 핵심적인 내용★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혹시 이런 말을 들어보셨나요?
- 호흡이 떳다.
- 넌 너무 애 같아.
- ㅅ, ㄹ 등의 발음에 신경 써.
- 소리를 먹는다. 앞으로 뱉어.
- 소리가 명확하지 않다.
- 조금만 말해도 목이 아프다 등등
✔️ 발표를 하거나 연기를 할 때
- 호흡이 얕아지거나 호흡의 불안함을 느끼시나요?
- 목이나 가슴이 긴장되어 발음이 잘 안되시나요?
- 소리가 작은 느낌인가요?
- 말을 조금만 해도 목이 아프신가요?
- 말하는 것이 어색하신가요?
- 자신감이 없으신가요?
✔️ 그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 혹은 해결하셨나요?
★ 발성과 발음의 문제를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1. 1차적으로 악기 역할을 하는 몸의 잘못된 습관으로 몸의 자세에 이상이 있는 경우.
2. 몸과 소리를 연결해 주는 호흡의 흐름이 잘 못 되었을 때
3. 몸과 호흡과 소리의 연결이 원활한데
조음기관의 움직임과 그 주변의 근육들의 움직임이 문제.
4. 심리적인 문제.
위 4가지가 제일 많이 발견되는 문제점입니다.
이 외에도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 코멘트를 해 주신 분들은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셨나요?
✔️ 해결 방법으로
'복식 호흡을 해', ‘숨 쉴 때 어깨가 올라가지 않게 해’
'입술을 부지런히 움직여'
'발을 바닥에 뿌리를 박는다고 생각하고 대사를 해'
등의 해결책 알려주셨나요?
✔️ 거기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설명 없이 이런 말을 들은 사람은 더 혼란이 야기 될 수 있고
그 혼란 때문에 잘 못된 방법으로 연습하여 잘 못 된 습관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 수업에선 ★핵심적인 발성과 발음 훈련★을
1. 시크릿 호흡법
2. 소리의 중심 찾기
3. 가슴공명과 얼굴공명
4. 입안 공간과 모음과 자음의 연결 방법
의 발성과 발음 핵심적인 4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발성과 발음]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매 차시 개인별 Before / After 영상 촬영을 통해 각 연습들이 발성과 발음의 어떤 변화를 미치는지 확인하여 과정 이후 혼자 연습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4주간의 정규과정으로
발성과 발음을 기초를 이해하고 스스로 연습하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수업 때 뵙겠습니다.~~^^
1명 신청시 1:1수업으로 60분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이외 일정은 별도 문의주세요**
**네이버 카페 <씨어터2순간> 검색 후 가입하시면
더 많은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