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대외활동/ 인턴/ 공채/ 대학원 서류 지원을 앞두고 자소서 작성이 막막한 분 - 미리 기본 마스터용 자소서를 준비하고 싶은 분 - 문단,문장쓰기를 포함한 글쓰기 실력도 함께 향상하고 싶은 분 - 대입수시, 의전약전원 자소서의 경우는 실시간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비추천 - 대필을 원하는 분

★★★ 3월, 6월~11월 ★★★ 마감 잔여일 2주 미만인 경우, 원하는 날짜에 수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 마감일이 6월19일인 경우 6월5일까지는 신청하셔야 마감일 전에 4회차까지 완강 가능. 마감 당일(19일)과 전일(18일) 수강 가능. 6월12일에 신청한 경우, 완강 및 당일 수강 어려울 수 있습니다. 쓸 건 없고 뭐 하고 산 건지 초라해지고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하고 깝깝하고 나를 끝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자소서... 나에 대해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 쓸 내용을 생성할 때 경험이 생각나지 않거나,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쓸 내용은 정했는데 어떻게 배열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러 이유로 어찌 써야 할지 몰라 내적갈등이 심해질수록 대체 뭐 하고 살았는지... 왜 한 게 없는지... 학교 교양 수업에서 취업센터에서 꿀팁도 읽어보고 첨삭도 받아봤지만 어떻게 쓰는 게 구체적으로 쓰는 건지... 주제에 맞게 쓴 건지... 자기소개서는 '나'라는 사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설득하여 나 쓰기를 권하고, 나 사용하기를 제안하는 '나'제안서! 뽑을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나 사용 제안서' 지원처를 정하여 단계별로 완성해가며 하나하나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수업은 사적인 경험을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도록 원하는 시간에 1:1로 튜터와 튜티 모두 PC카톡으로 접속하여 진행되며 전반적인 자소서의 보완부분을 짚고, 지원동기 항목을 연습해봅니다. 우리 스쿼트 할 때 힘을 어디에 제대로 주는지 알아야 예쁜 애플힙을 가질 수 있듯 자소서도 마찬가지! 스쿼트 하는 감을 잡는 것처럼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자소서 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기에 마감일 임박한 개별 지원처 첨삭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지원처마다 자소서 항목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또 이직하든 대학원 진학을 하든 앞으로 살면서 자소서가 필요한 순간마다 더 전략적으로 효율적으로 그리고 매력적으로 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그럼 이제 나에게 꼭 맞는 '나'제안서로 '나'라는 사람을 '나'답고도 '나'답게 소개해볼까요? *** ①수업을 신청하면 ②튜터에게 연락을 받으면 ③튜터에게 신청서 메일을 보내면 ④튜터와 첫 수업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⑤튜터와 피씨카톡으로 만나 수업 시이작! ★수업신청서★ 메일을 포함한 튜터의 연락처는 수업료 결제 완료 후에 공개되며, 수업신청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지원처 자소서 양식 - 공고 URL과 지원본부, 희망직무 2. 학교, 전공, 학년, 재학/졸업 3. 가장 최근 작성한 자소서 수업신청서 내용을 바탕으로 첫 수업이 진행되기에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겠죠?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실시간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