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요일

가능
시간
(날짜)

  • 오후 7시-9시 (협의)
장소 : 협의 후 결정
추가비용 : 없음
반포/강남 근처 카페에서 만나뵙고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12,000원 / 시간
₩24,000 / 총 1회 2시간
김중황
주황색
가이드가 알려주는 제대로 혼행법~
  • 강남
  • 2시간/회
  • 최대인원:1~4
  • ₩12,000/시간

튜터정보

  • 강원대학교 인문학부
  • 신분 인증 됨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중황이라고 합니다.

고등학생 때 미국을 한 달 간 여행한 경험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 후 짬짬히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인터뷰 전문 미디어 The Life Inside 의 편집장으로 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부터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너의 이름은' 의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 등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했어요. 여행이 준 가르침이 아니었으면 하지 못할 일들이죠.

대학 개교 71주년 기념 특집 '여행하는 사람들' 인터뷰.

중앙일보 '꿈을 향해 가는 학생들' 인터뷰.

이런 인터뷰를 했고요, 가이드도 했습니다.

'김중황과 함께하는 도쿄 투어' 기획자 (항공 예약/일정 총괄/숙소 예약 등)

파리, 비엔나, 프라하 현지 여행 컨설팅/가이드

서호주 정부 초청 장학생 선발 (전액 국비 지원/시장과의 만찬 초청.)

수업소개

여행은 개인차가 큰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는 인생 최고의 경험이 누군가에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순간으로 될 때가 부지기수이죠. 제 수업은 후자의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일을 하려 합니다. 여행은 즐기러 가는 거니까요.

여행에 대한 프리토킹을 통해 왜 여행을 가시는지, 여행 성향이 어떠신지 파악하고 수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혼행을 가신다면 보다 나은 혼행을 위해. 친구랑 가신다면 보다 나은 여행에 쁘러쓰! 싸우지 않게 (무척 중요)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어요.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듯 여행에서 마주치는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인문학 전공자로서 여러분의 여행에 의미를 부여할 역사적, 문화적 키워드와 장소들을 간단하게나마 설명해드리고 싶네요. 아직은 학부생 나부랭이라 모든 것을 아는 것도, 다 아는 것도 아니지만 오, 이런 곳이었구나. 정도라도 느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각종 사건/사고 이야기는 역시 겪은 사람이 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일본에서 극우 친구들과 만난 이야기, 인종차별 당한 이야기, 파리에서 휴대폰 잃어버렸다가 무사히 찾은 경험, 일본 지하철에서 놓고 내린 배낭 다시 찾은 이야기 등등. 사전에 미리 막는 법과 사후대처까지 하는 법을 나누어 보아요. 혼자 다니면 외로워 유X 같은 네이버 카페에서 한국 분들을 모으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만큼 혼행이 편하지만은 않은 일 같아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겐 외로움 극복법 같은 중요한 팁들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여행 중 우울증 걸린 뻔 한 제가 알려드립니다. 혼자서도 잘한다!

혼행을 안하시는 분께는 다음으로 넘어가 바로 현지인들과 보다 쉽게 친해지는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아, 그리 전고 현지인들만 가는 맛집들과 핫스팟 뚫기 전문입니다. 그런 팁들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제가 갔던 곳을 가신다면 팁 대신 장소를 많이 알려드리는 것으로..! 할..까..요?

수업대상

  •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 걱정이 큰 사람들.

    어떻게 하면 여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을지 생각하는 사람들.

    여행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프로 혼행러 분들은 저보다 한 수 위시기 때문에 사뿐히 즈려밟고 가주세요. :)

커리큘럼

강의계획

STEP 1 : 어디로 여행을 갈까?

미리 목적지가 결정되신 분들께는 스킵해도 되는 부분일 것 같아요. 행여나 어디를 갈지 아직 못 정하신 분들께는 최대한 도움을 드리려고 해요. 제가 안 가 본 곳이라면 물어봐서라도 어떤 곳인지 파악하고 목적에 맞는지 봐드릴게요.

STEP 2 : 내 여행 취향은 어떻지?

여행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고 이 취향에 맞지 않는 여행을 하면 무척 힘들어요. 같이 가면 싸우고 혼자 가면 우울해하고. 여러 번의 여행 컨설팅 경험을 통해 이런저런 질문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길지 논의해 보아요.

STEP 3 : 근데 거기에는 뭐가 있지?

인문학이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 번의 가이드를 한 도시들의 괜찮은 스팟들을 찝어 드리고 도시, 유적에 얽힌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제가 안 간 도시라면 가 본 지인들과 현지인 친구들에게 물어 보아서라도 찾아 드립니다. 뉴욕과 도쿄는 거의 살다시피 해서 개인적으로 제일 잘 아는 도시이긴 해요. (이번달에도 갑니다 유후)

STEP 4 : 별 일을 만들지 말자. 만들었으면 잘 해결하자.

여권 분실, 지갑 도난 등등등의 일들이 여행 중에는 참으로 많이 일어납니다. 미리 최대한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만약 당했다면 사후 대책을 위한 시나리오를 짜 보아요. 대비할수록 문제는 덜 생기고 생기더라도 덜 충격받습니다.

STEP 5 : 프리-토킹.

여행에 관해, 아니면 다른 것들에 관해 뭐든 물어보세요. 정해진 시간이 오버되어도 좋다! 커리큘럼에 없기 때문에 뭐든 물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AS도 확실하게 해드리지만 기왕이면 마주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여행도 좋고 뭐든 좋습니다. 저도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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