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소리내기가 불편해요." "고음이 어려워요." "노래를 잘하고 싶어요." "제대로 된 발성을 배우고 싶어요." "프로포즈 송을 부르고 싶어요." "축가를 불러주고 싶어요." "노래방에서 자신있게 부를 수 있는 18번곡이 필요해요." "커버 영상을 찍고 싶어요."

✔️ 우리는 멋들어지게 부를 수 있는 노래 하나쯤 가질 수 있어야합니다! 하나의 곡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물론 가능합니다! 소리는 재료, 표현은 본론입니다. 노래를 하며 예술적인 시선을 키워보세요. 슬픈 노래는 슬프게, 즐거운 노래는 즐겁게, 단기간 최대효율로 '가수처럼' 부를 수 있는 모든 디테일과 표현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원하신다면, 녹음도 얼마든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노래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즐거워야 하니까요! ✔️ 소리는 정말 달라질 수 있습니다! 노래는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잘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유튜브와 블로그 등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생각한대로 노래할 수 없는 이유는 이성적인 감각과 그에 따르는 신체의 설정값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발성이란, 불필요한 습관을 제거하는 과정이 첫번째입니다. 그 후 비로소 우리는 '내게 필요한 능력'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마치 기초 체력과 헬스p.t 처럼 말이죠! 실제로 과거 실용음악 보컬을 공부했으나 이후 발성적인 문제를 경험하신 분들, 잘못된 발성 습관으로 목소리가 달라지신 분들, 고음이 어려우셨던 분들 모두 제 수업을 듣고 변화를 느끼셨습니다. 오랫동안 수많은 레슨의 늪에서 헤매셨다면 한 번쯤 믿어보실만 합니다! ✔️ 잘못된 레슨은 없습니다. 불가능한 사람도 없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방법이 있었을 뿐입니다! 대중음악에서의 가창력과 완성도를 가장 예민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비단 보컬 트레이너뿐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음악을 감상합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느낄 수 있지요. 그런데 왜, 레슨을 받아도 늘지 않을까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다른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노래는 심리적인 부분과 매우 가깝습니다. 잘할 수 있다는 근거가 보여져야만, 더욱 잘 부를 수 있지요. 저는 그런 방식을 추구합니다. 레슨시간마다 스스로의 새로운 모습을 느껴보시고 행복해지세요! * 목동역 1번 출구 도보 4분 거리(약 200m 맥도날드 목동점 뒷편)에 위치한 개인 레슨실에서 진행됩니다. * 취미반 기준 매 수업 50분에서 1시간 진행되며 주 1회 기준 4회의 레슨으로 진행됩니다. * 주 2회 혹은 2시간씩 수업은 상담 후 진행 가능합니다. * 각 커리큘럼은 각 수강생의 진행 상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