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 졸업 IT 회사 재직 중으로, Technical Writing, 웹 퍼블리싱, SW QA 등 실무 경험 10년차 자격증 정보처리 기사, 컴퓨터그래픽스 운용 기능사, ISTQB FL 컴퓨터공학 전공을 배경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검증과 테스트, 기술 문서 작성, 때로는 웹페이지 퍼블리싱까지 다양한 실무 경험을 했습니다. 현재 6번째 회사에 재직중이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IT회사에 이력서를 약 200개 이상 지원했고 그 중에 100군데 가까이 면접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 대기업, 중견기업, 외국계,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형태 경험 - 보안, 네트워크, 게임, 이커머스, 웹/앱 서비스, 핀테크, 암호화폐, AI/머신러닝 기반 분석 솔루션, 임베디드 등 다양한 개발 회사 경험 지금은 면접관 위치에서 다양한 면접자들을 접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 자기소개서만 봐도 그 직무에 맞지 않은 성향인데 왜 이일을 하려고 할까? - 단점이 너무나 심각한데 왜 굳이 넣어서 아예 서류부터 탈락하게 만들지? - 너무 지나치게 솔직한데? 이러면 채용이 어려울텐데… - 과연 이 연차에 이렇게 일 할 수 있는게 맞을까? 거짓말 같다.. - 본인 이야기 맞아?! 자소서에 써있는데 왜 말을 못하지? 스펙이 부족해도 면접관 마음에 드는 자소서, 내향적이여도 일 잘할 수 있다는 걸 어필할 수 있는 자소서, 해당 직무에 잘 맞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자소서, 저와 함께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