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학원 유학 생활이 궁금하신 분 ◎ 대학원에서 어떤 학생을 뽑고자 하는지 궁금하신 분 ◎ 박사 유학에 관심은 많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 ◎ 현재 대학원에 다니면서 박사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 ◎ 직장을 그만두고 박사 유학을 가시려는 분 ◎ SOP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 ◎ 영어 인터뷰가 걱정되시는 분 ◎ SOP 전체적인 방향성이나 흐름에 대해 첨삭받고 싶으신 분 ◎ 미국 석사유학 준비하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GRE, TOEFL, SOP 등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동일하므로 준비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 * 본 강의는 전공에 상관없이 박사 지원할 때 공통적으로 필요한 부분만을 중점적으로 강의합니다. 지금까지 공대, 사과대, 인문대,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는 분들이 강의를 수강하셨으며 모두 큰 도움 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현재 수업 진행중입니다! (2021. 3. 29. 업데이트됨) ★ ★ 다만 제가 미국에 있어 아침 9 - 오후 1시에만 수업이 가능합니다. **가능한 서비스** [2시간 소요] - 유학 준비 전반을 알려드리는 컨설팅: 처음에 학교를 찾아보는 것부터, SOP 작성까지 유학 준비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수업 1회차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 강의를 작년(2019년)에 처음 시작했었는데요. 미국에서 1학년을 마치고 난 지금, 학교와 교수님들이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현지 유학생의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꼼꼼히 코치해드리겠습니다!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Zoom 혹은 Skype를 이용하여 수업합니다. ※수업 목록 중 가능한 시간대가 없으시다면, "협의 후 결정"을 클릭해주세요. 제가 현재 미국에 있는 관계로,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 오후 12시 사이에 수업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쪽지주세요 :) • 미국 박사유학에 필요한 A to Z까지! 많은 분들이 유학에 관심은 많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척 막막하실 거에요. 저는 올해 당장 지원한다면 당장 무엇을 시작해야 하고, 어떤 것부터 해야 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준비하다보면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들도 생기고 미처 대비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생기는데요. - 미리 어떤 부분들을 대비하고 알아둬야 하는지 - 우선순위를 짚어 드리고 - 유학 준비에 있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드립니다! • 유학의 꽃, SOP Statement of Purpose(SOP)란 박사유학을 왜 가고자하며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적는 학업계획서입니다. 학점이나 영어점수가 좋지 않아도 SOP를 잘 써서 유학에 간 사례를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이처럼 SOP는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다들 박사에 가고 싶고, 조금씩 목적은 다르겠지만 어쨌거나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유학을 지원하는데 막상 어떻게 학업계획서를 써야하는지는 막막하실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 쓰면서 제발 누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원기간 동안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 지인의 지인을 통해 합격한 SOP들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 각 대학별 좋은 SOP의 기준을 조사하여 제 글에 반영하고자 했고 - 작성 후에는 여러 박사 친구들과 교수님들께 보여드려 수십 차례 수정하였습니다. 덕분에 인터뷰 진행한 학교에서 교수님들도 제 SOP가 좋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1. SOP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2.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며 3. 어떤 내용이 들어가서는 안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4. 또한 각 단락별로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직접 말씀드리겠습니다. •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저는 영어를 엄청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TOEFL이나 GRE도 간신히 기준점수에 도달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조사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 영어로 몇 시간 이상 글을 읽다보면 지쳐서 멍 때리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박사는 교수님께 미리 컨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영어로 메일 보내는 것이 무서워서 이 또한 엄청 망설였었습니다. 영어를 무척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지원 과정에서 영어 때문에 어떤 부분들이 힘들 수 있는지 미리 알려드리고, 제가 그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 인터뷰가 정말 너무 두려웠는데요. 첫 번째 인터뷰는 (장학금 인터뷰이긴 했으나) 완전 말아먹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경험을 통해 왜 제가 인터뷰에서 실패했는지, 어떤 부분들이 중요한지 알 수 있었고 그 이후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 그 이후 인터뷰는 모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은 영어 수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영어 인터뷰를 어떻게 준비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소하지만 크게 느껴지는 고민들 준비하다보면 굉장히 애매하고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모르는 문제들이 많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추천서는 교수님께 언제쯤 부탁드려야 하는지, 잘 모르는 교수님인데 추천서를 부탁드려도 되는지.. 저도 이런 고민들을 굉장히 많이 했고, 이미 전 지원과정을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써 최대한 지원 꿀팁과 노하우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학 지원 비용 또, 유학 준비하는데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박사에 합격해서 전액장학금과 Stipend를 받게 되면 충분히 보상되는 부분이지만 저는 학생이라서 이 부분도 조금 부담스러웠거든요. (저는 유학원 도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다만 원서비, 영어 점수 reporting fee 등 순수히 지원에만 들어가는 비용을 말합니다.)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미리 아신다면 그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1시간 소요] - 영어인터뷰 대비 (예상질문 제공) - 어떻게 해야 영어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다만 이 컨설팅은 1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바로 결제하지 마시고 제게 메시지 주시면 따로 1시간 비용만 결제 가능합니다. - SOP 첨삭 (영문교정보다는 내용과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는데 초점을 맞춰서 진행) - SOP 첨삭도 1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결제 전에 제게 꼭 메시지 주세요!